설 연휴가 시작된 24일 서울시청 주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로공사는 연휴 첫날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이 46만대 가량으로 예측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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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설 연휴가 시작된 24일 서울시청 주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로공사는 연휴 첫날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이 46만대 가량으로 예측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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