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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 아이 키우는 부모와 함께 소통

최종수정 2020.01.23 21:42 기사입력 2020.01.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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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3시 ‘아이신나 공동육아방’에서 2020년 첫 중랑마실 개최...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육아 정책을 위해 영유아 부모님들 의견 청취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지난해 3월21일 면목동 아이맘플러스센터에서 중랑맘들과 출산, 육아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지난해 3월21일 면목동 아이맘플러스센터에서 중랑맘들과 출산, 육아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31일 오후 3시 ‘아이신나 공동육아방’에서 영유아 부모님들을 초청,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랑마실을 개최한다.


중랑마실은 2018년10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현장 소통 행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이 지역 현안이나 구민 불편사항이 있는 곳을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


2020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중랑마실은 지난 7일 개소한 중랑구의 12번째 공동육아방인 ‘아이신나 공동육아방’의 개소를 기념, 구에서 실시하는 육아지원 사업의 주요 수요자인 영유아 부모님들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육아방은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지난해 이용자가 6만여 명에 이를 만큼 중랑구의 대표적인 육아지원 사업으로 성장했다.


또 구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개소의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무거운 장난감을 가정까지 배달해 주는 '찾토리'(찾아가는 토이 보따리) 서비스, 중랑형 등하원도우미 지원 사업, 시간제보육실 운영 등 다양한 육아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이번 중랑마실에서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육아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듯 육아지원 정책을 펼치려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며 “부모들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중랑구가 아이 키우기 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청 여성가족과 ☎2094-177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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