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원오 성동구청장  ‘설맞이 전통시장 민생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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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성동구 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민생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최대 육류시장인 마장축산물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왕십리도선동상점가, 금남시장, 용답상가시장, 뚝도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전통시장 내 안전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정 구청장은 22일 오후 3시 마지막 민생투어 장소인 뚝도시장을 방문, 지난해 9월 성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체예산을 투입해 지역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9곳에 설치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둘러봤다.


정원오 구청장은 “시장을 찾는 사람 대부분이 고령층인데 언제 어디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지 모른다” 며 “전통시장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안심하게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지자체가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을 적극 주도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AED 보급이 법적으로 의무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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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외에도 지난해 말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 알림시설을 금남시장 99개, 뚝도시장 133개 설치하고 올 1월에는 소화기 600대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안전사고 등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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