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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송파구 40억 원대 건물 매입…연수익 얼마길래

최종수정 2020.01.21 07:09 기사입력 2020.01.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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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구성 통해 임대수입 목적"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기안84가 인터뷰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기안84가 인터뷰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36·김희민)가 4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


20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기안84는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상가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대지면적 339.2㎡(102.6평), 건축면적 802.55㎡)로 현재 식당과 예능 학원 등이 영업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 사이트 '에이트빌딩'의 전계웅 팀장은 "향후 리모델링을 염두에 두고 역세권 이점을 살려 일부 사옥으로 직접 운영함과 동시에 임차구성을 통해 임대수입을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안84의 정확한 연수익은 밝혀지지 않았다.

기안84는 네이버 웹툰에서 조회 수 상위권에 속한 웹툰 작가이며 "방송 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 정도다"고 언급한 적 있다.


지난해 9월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전체 작가 평균 연수익은 3억1000만 원이며, 상위 20위 작가의 평균 연수익은 17억5000만 원이다.


또 기안84는 지난해 '주식회사 기안84'라는 웹툰 관련 법인 회사를 창립했고 5명의 직원을 채용해 운영 중이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 '복학왕' 등의 작품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패션왕'은 지난 2014년 11월 영화로도 개봉했다.


또 기안84는 지난 2012년 tvN '완판기획'을 시작으로 2015년 MBC에브리원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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