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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최우식" 박서준, 美배우조합상 수상한 최우식 축하

최종수정 2020.01.21 03:19 기사입력 2020.01.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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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절친한 배우 최우식의 수상을 축하했다/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서준이 절친한 배우 최우식의 수상을 축하했다/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미국영화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앙상블) 인 모션픽처' 부문을 수상한 배우 최우식에게 축하를 보냈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 당시 최우식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멋지다 최우식"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6회 미국 영화배우조합상에서 앙상블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세 차례에 걸쳐 최우식의 얼굴을 확대한 사진을 게시해 팬들을 폭소케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최고로 멋진 우정", "두 분 우정 사랑해요ㅋㅋ", "우정 응원합니다", "진짜 우정",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 무대에는 영화 '기생충'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정은, 이선균 등이 올라 공동으로 상을 받았다.


송강호는 출연진을 대표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존경하는 대배우들 앞에서 큰상을 받아서 영광스럽고 이 아름다운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며 "'기생충'의 내용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하고 공생에 관해 고민하는 영화다. 오늘 앙상블, 최고의 상을 받고 보니까 '우리가 영화를 잘못 만들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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