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남수단 어린이에 20억 상당 의류 후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은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을 위해 총 20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세드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에서도 내전과 가난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는 남수단 아이들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의류 후원 전달식에는 윤종선 한세드림 상무, 황경주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임흥세 남수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세드림은 2015년부터 시작된 기부를 통해 아프리카를 비롯한 어려운 형편으로 의류 수급이 힘든 해외 이웃들을 돕고 있다.
남수단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30도에 달해 의류 중요성이 큰 지역으로, 유아동복 브랜드 컬리수와 모이몰른의 계절별 의류를 후원 물품으로 지원함으로써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한세드림 경영지원본부 윤종선 상무는 "한세드림은 앞으로도 국경과 지역에 상관없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부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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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세드림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남수단 아동 의류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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