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하이닉스, 2분기 가격 상승 본격화…목표가 상향"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KB증권은 17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에 대해 "D램 중심의 수요강세로 1분기부터 예상보다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전환이 전망되고, 낸드 ASP 상승 지속으로 낸드 부문의 흑자전환 가시성이 확대됐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서버가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며 1분기부터 가격인상을 시도할 전망"이라면서 "1분기 D램 ASP는 재고 건전화로 작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만에 상승전환이 예상되고, 1분기 낸드 ASP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특히 2020년 메모리 공급이 제한적인 상태에서 ASP 상승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올해 D램 영업이익은 7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증가가 추정되고, 낸드 영업이익은 2019년 -2조7000억원에서 5245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7조9000억원으로 추정돼 향후 컨센서스 영업이익(7조3000억원)의 추가 상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1분기 현재 서버 D램 수요가 OTT 및 5G 확대 여파로 미국, 중국 중심으로 급증해 ASP에 긍정적 영향이 전망되고, 기기당 탑재량 확대와 제한적 생산능력에 따른 낸드 공급감소가 불가피해 SK하이닉스 D램, 낸드는 향후 추가 재고감소와 공급부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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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를 바닥으로 올 4분기까지 개선 추세가 예상되고 2분기부터 분기 영업이익이 1년 만에 1조원으로 회복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 추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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