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5일 천세창 차장이 광주 소재 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링크옵틱스를 방문해 기업의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천 차장이 업체 관계자로부터 의료용 LED 피부치료기기 사용법을 소개받고 있다. 특허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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