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이 원칙…특혜·차별 없을것"
"입당러시, 국민들이 민주당 미래 밝게 보고있다는 징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o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 총선과 관련해 "경선이 원칙인 만큼 최대 200개 지역에서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면서 "공정하게 공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인재영입, 이어진 입당선언 등과 관련해선 "민주당 입당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민주당의 미래를 밝게보고 있다는 징표"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관리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천심사 국면에 접어든다"면서 "어떤 경우에도 특혜·차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역대 최대인 200개 가까운 지역에서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면서 "경선을 원칙으로 할 것이고,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근거가 있을때에만 제한적으로 전략공천을 하겠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공천이 이뤄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인재영입, 입당이 이어지고 있는것과 관련해 "민주당에는 인재영입으로 스카웃되신 분들은 물론, 국정경험 하신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계시다"서 "가히 입당러시라고 할 만큼 다양한, 폭 넓은 분들이 입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민주당이 다양한 분들을 대변하고있고, 국민들이 민주당의 미래를 밝게보고 있다는 징표"라면서 "이를 실현할수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법안이 모두 마무리된 것과 관련해 "20대 국회가 일을 안 한 국회라는 평가를 들어왔지만, 돌아보면 20대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부터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법 등 중요한 제도를 20대 국회가 잘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AD

또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면서 "아직 통과되지 못한 민생법안들도 2월 국회를 열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