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키움증권의 외화자산전문조직인 글로벌WM(자산관리)센터는 업계 최저수준의 중개수수료로 다양한 채권 거래가 가능한 해외채권 중개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WM(자산관리)센터는 국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이 국내 투자자의 해외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미국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금리를 3차례 인하했고, 한국도 2016년 이후 3년 만에 금리를 2차례 인하하며 1%대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해외채권은 국내 금융시장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또한 투자채권의 통화가치 상승 시 추가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주요 기축통화(미달러, 유로화, 호주달러 등) 채권에 대해서는 투자 초기에 환헷지 거래를 통해 투자수익률을 원화로 고정시킬 수 있다. 한편 해외채권은 발행 및 유통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해서 국가별, 통화별, 등급별, 만기별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고 시장상황에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다.


키움증권 글로벌WM(자산관리)센터는 향후 해외채권 투자와 관련한 컨설팅 서비스를 개인투자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채권 투자 때 기본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통화, 국가, 발행기업 선택뿐 아니라 해당채권의 목표수익률과 환헷지 방법, 발행기업에 대한 전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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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미 해외채권을 보유한 투자가들이 보유채권의 매도를 고려할 경우, 키움증권 글로벌WM센터로 문의 시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매도거래 체결을 돕고 재투자 고려시에는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채권정보제공 등의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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