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향기 '플리트비체'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롯데문화센터가 오는 17일 직접 개발한 향기 '플리트비체'를 출시한다. 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 소재의 숲과 호수의 경관을 가진 국립공원의 이름으로 '신이 내린 선물' 이라는 뜻이다.
플리트비체는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국 8개 매장의 문화센터 로비에 분사해 문화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봄학기부터는 향기 마케팅을 활용한 이색 강좌도 운영한다. 대표적인 강좌로 ‘나만의 DIY 향수 만들기’, 소공원과 함께하는 ‘하바리움 디퓨저 만들기’, ‘왁스태블릿 만들기’ 등 이다.
플라트비체 향을 담은 ‘핸드로션’과 ‘아로마오일 드로퍼’도 제작한다. ‘아로마오일 드로퍼’는 요가, 명상, 필라테스 클래스 수강생들에게 드로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핸드로션’은 문화센터 로비 및 화장실에 비치돼 자연스럽게 향기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측은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문화센터 회원들에게 플리트비체에 담긴 향기를 통해 롯데문화센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향기 마케팅을 점진적으로 전 점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봄학기 정기강좌 수강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플리트비체 카드퍼퓸’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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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혁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플리트비체 향으로 향기로운 문화센터 로비가 고객들에게 선보여 진다”며 “롯데문화센터가 고객들의 바쁜 일상 속에 편안함과 여유를 찾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와 마케팅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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