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동계 해외봉사단 활동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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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한국-캄보디아 간 우호증진에 나섰다.


창원대는 학생 38명과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창원대학교 국제봉사단'이 11~22일 12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창원대 봉림관에서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하고 11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봉사단원들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어, 체육, 음악, 미술 등 팀별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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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학생처장은 "창원대는 방학 기간 중 국제봉사단을 개발도상국에 파견함으로써 학생들의 시각을 넓히고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춘 전인적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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