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기사 연수 수료식 개최
올해 3월 우즈벡 국립아동병원 건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은 영남권역 재활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 초청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내 초청 연수는 의료기사들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연수는 2019년 11월4일부터 12월1일까지, 2차 연수는 2019년 12월1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각각 실시됐다. 이 기간 이곳을 거친 연수생은 모두 19명이다
연수생들은 의공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총 4개 전문 분야의 운영 시스템과 의료기술, 최신 사용 장비 등에 대한 전문 임상 교육을 받았다. 또 한국문화체험 등 공통교육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발전상을 경험하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초청 연수를 마치고 돌아간 우즈베키스탄 의료기사 연수생들은 4주간 배운 내용을 활용해 올 3월 개원하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병원의 안정적인 개원과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 제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 교육 훈련 기관으로 총 100명의 국내 초청 연수 대상자 중 현재까지 의사직 19명, 간호직 30명, 의료기 사직 19명, IT 전문가 4명 등 총 73명의 초청 연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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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을 통해 완공되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은 2만5756㎡ 부지에 약 280병상 규모로 세계적 수준의 장비와 시설을 갖추게 된다. 중앙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립아동병원으로 올해 3월 개원 예정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의 의료인력 교육 사업을 맡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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