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네이버 결제금액 20조9249억 추정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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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2019년 한해 한국인이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 추정 결제금액을 14일 발표했다.

지난 한해 주요 인터넷 서비스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소액결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전 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로 결제금액이 20조9249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 결제금액(16조4569억원)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이어 '쿠팡' 결제금액은 17조771억원으로 추정돼 전년(10조8494억원) 대비 57% 늘었다. '옥션·G마켓'은 16조9772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됐다. 아울러 '11번가' 9조8356억원, '위메프' 6조202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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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이번 조사에서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온라인·모바일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했으며, 법인카드와 법인계좌이체, 기업 간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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