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임명동의안 표결 중…한국당도 참여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국회가 13일 오후 6시30분쯤 본회의를 열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상정하고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임명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도 참여하고 있다.
국회법에 따르면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출석의원 과반수가 찬성 조건이다. 이후 이혜훈 새로운보수당 의원의 바른미래당 탈당으로 공석이 된 국회 정보위원장 보궐선거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안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형사소송법은 이미 한국당의 필리버스터가 종결된 상태여서 바로 표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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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는 14일까지를 회기로 잡은 임시국회 회기결정 건이 처리되고 검·경 수사권 조정안의 나머지 법안인 검찰청법이 상정된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필리버스터에 나서지 않는다면 검찰청법과 유치원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까지 처리할 방침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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