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노사화합 선포 "상생협력 문화 정착"
한화생명은 13일 서울 여이도 63빌딩에서 노사화합 선포식을 가졌다.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왼쪽부터)과 양승철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 김태갑 한화생명 노동조합위원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39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82% 거래량 22,831,890 전일가 5,4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은 13일 서울 여이도 63빌딩에서 여승주 사장과 김태갑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합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 사장과 김 위원장은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통해 한화생명의 화합적 노사관계 구축을 대내외에 선포하며 2020년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선언문에는 신뢰를 통한 상생협력 문화의 정착,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초일류 보험사를 향한 지속적 혁신 추진, 각자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동체 의식 기반의 기업문화 정착 등 내용을 담았다.
김 위원장은 "현재의 상황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노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각자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함은 물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화생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여 사장은 "조합의 회사에 대한 신뢰와 존중 덕분에 선포식이 이뤄졌다"며 "더욱 귀 기울여 듣고 소통하는 경영으로 조합과 함께 회사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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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양승철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이 방문해 노사관계의 모범적 사례를 보인 한화생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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