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1 경쟁률 뚫고 50명 활동
5월까지 중점 운영

대기가 정체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대기가 정체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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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상시적으로 감시하는 시민참여감시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대강당에서 '미세먼지 불법배출 시민참여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발대식은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감시단 50명이 참여한다. 감시단은 5월까지 중점 운영되며 25개 자치구로 배치돼 건설공장 등 각종 불법행위에 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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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감시단 활동과 병행해 배출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와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권민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보다 촘촘하고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 지역별 맞춤형 상시 감시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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