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모집…28일까지 접수

영산강청 ‘수질보전· 감시활동 환경지킴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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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영산강·섬진강의 수질보전 감시활동을 위해 ‘2020년 환경지킴이’ 40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공고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 및 정부지원일자리 홈페이지 워크넷에 공고할 계획이다.

환경지킴이로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은 온라인이나 신청서류를 작성해 영산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정부의 소득보조형 직접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환경지킴이 사업은 영산강·섬진강수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 중에서 취업취약계층(저소득층·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 취업계층의 생계유지 등에 필요한 소득보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1차 채용 후, 상수원댐 상류구간을 중심으로 10명을 2차로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될 환경지킴이는 주 5일, 일 8시간 근무로 ▲영산강·섬진강유역의 환경오염행위 감시·계도 ▲하천변 정화활동 ▲지역주민 교육·홍보 ▲하천변 퇴비 관리실태 조사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일급으로 6만8720원이 지급되며 실근무일 정액실비 1만3000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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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환경지킴이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다양한 수질개선 활동과 주민 고용효과 창출은 물론 주민참여형 유역관리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환경지킴이 채용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전년도 보다 활동 인원이 증가하는 만큼 수질오염 사전예방 효과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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