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허브' 꿈꾸는 부천영상문화단지 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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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경기도 부천시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인 '부천영상문화단지' 개발에 탄력이 붙고 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부천시와 부천영상문화단지내 아파트 건립규모 축소에 최종 합의하고 이달 말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합의로 단지내 주거면적 비율을 당초 38%에서 29.7%로 대폭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주택용지 한 블록을 산업용지로 전환하고 ▲할리우드 콘텐츠기업 유치 ▲융복합센터ㆍ영상콘텐츠기업단지 조성 ▲70층 높이의 호텔ㆍ컨벤션 개발 등도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부천영상문화단지는 부천시 상동 일대 38만3743㎡의 부지에 문화 콘텐츠, 첨단기업, 복합시설 등을 갖춘 '글로벌 영상 문화ㆍ콘텐츠 허브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컨소시엄은 이곳에 글로벌 콘텐츠 선도기업 11곳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으로, 부천시와 구체적 개발방향을 조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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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 2025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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