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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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창립 4년만에 분기 단위로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 사회적 약자기업을 대상으로 유통과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 연합회 등 도내 다양한 경제단체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주식회사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16년 설립 후 매년 적자를 냈으나 지난해 3분기 최초로 당기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그동안 적자 탈피를 위해 국내 백화점, 마트,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 온ㆍ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유통채널을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또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해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관계망을 구축하는데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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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전 직원들의 노력으로 창립 4년만에 분기실적 흑자전환을 이뤘다"며 "올해는 130억원 매출을 목표로,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의 효율화를 꾀하고 도내 200여 중소기업이 중국 백두산 관광객을 위한 쇼핑몰과 라오스 등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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