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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이란 수도 테헤란서 추락한 우크라이나항공(UIA) 소속 보잉737 여객기의 탑승객 가운데 한국 국적자는 없다고 주이란 한국대사관 측이 밝혔다.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가기 위해 테헤란을 출발했던 이 여객기는 이륙 직후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등 176명이 전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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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TV에 따르면 탑승객 32명은 외국 국적으로 파악됐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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