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향교·㈜승주건설 임정택 대표

담양군에 새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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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에 새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전날 담양향교(전교 김웅조)에서 100만 원, ㈜승주건설 임정택 대표가 500만 원을 기탁해왔다.

지난해 7월 담양향교 제23대 전교로 취임한 김웅조 전교는 조공모 유도회장, 서태원 존성회장, 이희정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함께 담양향교발전을 위해 지역 유림들의 권익신장과 유교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김웅조 전교는 “8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담양향교로서 후학을 길러내는 데 열성을 다하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경자년 새해 이웃과 아이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승주건설은 대전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주로 시설물 유지관리, 건축 및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기업체이다.


임정택 대표는 “저소득층의 주택 개보수를 하면서 읍면 곳곳을 다니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에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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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며, 기탁된 성금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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