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
지역 우수 제품·건강 선물 세트 구성 확대
10만 원 이하 가성비 제품 전년比 10%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이동훈)는 오는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현지 바이어’ 제도를 통해 신선식품 대부분의 상품들을 지역제품들로 준비해왔다.
이번 설을 맞아 현지바이어가 엄선한 다양한 로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나주, 장흥, 함평, 완도, 영광, 장성 등 지역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준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나주, 함평, 장흥 지역의 우수 한우 제품은 ‘한우 후레쉬 알뜰 특호(20만 원), ‘한우 후레쉬 산지 특호(21만 원)’ 등이 있다. 영광에서 가공한 수협 영광 특선굴비 만복(25만 원). 다복(20만 원)과 완도 덕우도 참전복 다복(25만 원), 자연산 전복 오복(20만 원) 등이 강진, 장흥에서 나오는 명품 잎새버섯(13만9000원), 정남진 백화고 3호(12만9000원) 등 지역에 나오는 제품들이 준비돼 있다.
광주신세계는 높아지는 건강 관심과 친환경 선물 수요를 반영해 세트 구성을 확대했다.
겨울철까지 이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전에는 단순 건강 제품의 선물 세트라면 이제는 조금씩 변해가는 기후변화를 반영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홍삼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30% 이상 물량 확보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정관장 홍삼달임액(15만 원), 정관장 홍삼톤 마일드(14만 원), 강개상인 홍삼 기력 보원(6만 원), 신세계와 강개상인이 함께 기획한 홍삼정 로얄 세트(25만 원), 홍삼정스틱 로얄(8만8000원)등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외에 건강 제품으로 GNC 남녀종합건강세트(14만4000원), 세노비스 수퍼바이오릭스(6만3000원) 등 다양한 세트 상품을 준비했다.
또 친환경 한우 선물 상품 확대, 사과·배·한라봉 등 저탄소 인증 과일 상품 확대, 분리수거 가능한 패키지 사용을 통해 겉과 속이 모두 친환경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10만 원 이하의 가성비 세트가 전년 대비 10% 이상의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이번 설에도 전년비 10% 이상 세트 상품들을 준비했다.
10만 원 이하 대표 품목으로는 국내산 쇠고기 견과 육포 세트(10만 원), 한라봉 애플망고세트(6만 원), 정남진 흑슬 종합세트(6만9000원), 덕우도 참 전복세트(10만 원), 담양한과 아람(10만 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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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이번 설에는 광주신세계서 추천하는 지역 우수 제품들을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려 준비했다”며 “보다 신선한 제품을 구매하면서 지역 농가도 돕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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