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가게 창고서 불···50여 명 대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8일 오전 10시39분께 부산 북구 구포시장 내 2층짜리 의류 가게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창고 내부를 태우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구포시장에 있던 상인과 손님 등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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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장날이라 오전부터 시장에 사람이 많았지만 다행히 유독가스와 검은 연기가 시장 내부에 퍼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39분께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자욱하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8일 오전 10시39분께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자욱하다.(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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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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