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컵' 결승전 한 발 다가간 맨시티, 레스터와 아스톤빌라 맞대결은?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카라바오 컵(리그컵) 준결승전 첫 경기가 8일(이하 한국시간) 마무리된 가운데 남은 경기 일정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20시즌 카라바오 컵 준결승전 첫 경기는 맨체스터 더비로 시작했다. 8일 오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맨시티는 3-1 승리를 거뒀다.
자책골을 포함해 전반전에서만 3골을 넣은 맨시티는 후반전 한 골을 내줬지만, 결승전에 한발 다가가게 됐다. 게다가 경기가 열린 올드 트래포드가 맨시티에게는 어웨이기 때문에 2골 차 승리는 더욱 값진 상황이다.
두 팀이 가장 최근에 만났던 지난해 12월7일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서는 맨유가 2-1로 승리했었지만, 이번 경기서는 맨시티가 설욕에 성공했다.
레스터 시티와 아스톤 빌라의 준결승전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PL 순위 2위의 레스터에 하위권 17위 아스톤 빌라의 반란이 성공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8강전에서 리버풀 유스 스쿼드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기세가 오른 아스톤 빌라이기 때문에 '혹시 모른다'는 평이다.
각 팀의 홈구장에서 한 번씩 경기를 치르는 리그컵 준결승전에 이어 결승전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판 경기로 치러진다.
맨시티와 맨유는 오는 30일 오전 4시45분 맨시티의 홈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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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준결승전 매치업인 레스터와 아스톤 빌라는 9일 오전 5시 레스터의 홈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1차전을 치르고, 오는 29일 오전4시45분 아스톤 빌라의 홈구장 빌라 파크에서 2차전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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