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 전경(사진=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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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경북도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인 1조원의 정책자금을 올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4.1% 늘어난 것이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는 대구은행 등 14개 시중은행과 협력해 도 자금을 직접 융자 재원으로 활용하거나 대출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는 정책자금을 기존 4000억원에서 8000억원대로 증액해 운영했다.


하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판단해 올해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벤처기업·소상공인 육성 자금, 중소기업 운전 자금을 더 늘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한 매출액 10% 이상 감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일본 수출규제 대응 자금은 올해도 계속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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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금리 자금 지원으로 중소기업을 살리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더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js1027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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