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문예회관에서 ‘공감의 시대와 지식 통섭’ 주제로

장성군, 9일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초청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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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장성군은 오는 9일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공감의 시대와 지식 통섭’이라는 주제로 제1118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는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석사 및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하버드대학교 전임강사, 미시건대학교 조교수, 동물학 박물관 연구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 국립생태원 원장, 한국생태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및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윈 지능’, ‘통섭의 식탁’, ‘개미에게 배우는 생존’ 등이 있다.

세계적 권위의 생물학자이자 통섭학자인 최재천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인 융합과 소통을 이야기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청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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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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