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 11일 방러…푸틴 만난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번 주말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크렘린궁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메르켈 총리가 오는 11일 러시아를 실무 방문한다"면서 "두 정상이 회담에서 국제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최근 중동 긴장 고조, 시리아 및 리비아 정세 등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고조되고 있는 중동 위기, 터키 파병으로 외세의 대리전으로 비화할 위험이 높아진 리비아 내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만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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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정상은 이밖에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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