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겨울용품 안전수칙 철저’ 당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가 3대 겨울용품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6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용품 안전수칙은 겨울철 난방기구의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화목보일러, 전기히터, 전기장판, 전기열선 등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화목보일러는 불연재료로 구획된 별도의 실에 설치하며 땔감 등의 가연물은 보일러의 몸통으로부터 최소 2m 이상 거리에서 보관해야 한다.
전기히터는 우선 안전인증 제품인지 확인하고 한 두 시간 사용 후 10분 정도 꺼두도록 한다.
전기장판은 온도조절기를 밟거나 충격을 주면 안 되고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기열선은 과열차단장치, 온도조절 센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수시로 열선의 피복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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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관계자는 “난방기구의 안전한 사용으로 겨울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난방기구 유지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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