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김현민 기자 kimhyun81@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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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세계 최대 규모 가전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 참석한다. 우리나라 장관이 CES 출장길에 오르는 것은 16년 만에 처음이고, 산업부 장관으로선 최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성 장관이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의 CES 방문은 2004년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후 장관으로서는 16년 만에 처음이다. 산업부 장관 중에선 최초다.

성 장관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2020 CES 전시회'를 참관하고 참가 업체 간담회와 글로벌 기업 면담 등을 소화한다.


세계의 최신 기술·미래산업 흐름을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이 혁신성장을 할 수 있게 산업·기술 분야의 정부 정책 방향을 살피고,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구글·우버 등 글로벌 IT기업과도 만난다. 이 자리에서 성 장관은 스마트홈·미래차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미 양국 업계 간 협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선 투자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고 미국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만난 뒤 우리 기업의 현장을 살펴본다.


미국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반도체·수소경제·스타트업 분야 한국 투자를 적극 유치한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한미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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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높은 정책 마련을 통해 우리 산업·기업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수 있는 바탕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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