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주정부가 남동부 해안에서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2일(현지시각) 호주 공영 ABC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레이즈 베르지클리언 뉴사우스웨일즈주 총리는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7일간을 산불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사태 기간으로 선포했다.

셰인 피츠시몬스 뉴사우스웨일즈주 방재청장은 "7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재난을 당한 지난달 31일 산불 사태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AD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즈주 방재청은 관광객 대피령을 1만4000㎢로 확대한 상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