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수주" 현대건설, 카타르서 6130억 규모 빌딩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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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은 새해 첫 거래일 총 6130억원 규모 중동 카타르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날 "카타르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발주한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며 "이는 지난해 말 연이은 동남아시아 수주에 이은 새해 첫 수주하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한 카타르 루사일 프라자 타워 PLOT4 공사는 카타르 루사일 시티 금융지역 일대(Lusail City Financial District)에 지하 5층에서 지상 70층 오피스 빌딩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4개월로 2022년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 내 카타르에서 지속해온 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력, 발주처와의 신뢰 축적 등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1979년 카타르 도하호텔 및 회의센터 공사로 카타르에 첫 진출한 후 라스라판 C IWPP 프로젝트, QAFCO 비료공장 5~6단계 공사, 하마드 메디컬 시티 2단계 공사, 루사일 고속도로 공사 등 총 22건, 94억달러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재 카타르 알 마하 유아청소년 의료센터, 카타르 알부스탄 도로공사 등 총 4개 현장, 20억달러 규모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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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카타르에 국립박물관, 루사일 고속도로 등 지역 랜드마크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의 풍부한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 공사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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