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모모, 2번째 열애설에 공개 열애 인정…과거 방송서 의미심장한 모습도(종합)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2020년 새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은 김희철과 모모였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J레이블은 2일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인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또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날 오전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가 현재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 매체는 지난해 8월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지만, 당시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7년 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친분을 쌓아가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번 연애는 양측 모두 첫 공개연애이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과거 김희철과 모모의 방송 장면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노래 '나비잠' 뮤직비디오 촬영편 당시 모모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었다. 해당 방송에서는 김희철이 모모의 얼굴에 묻은 먼지를 떼주고, 이를 따라 하려는 김영철의 손을 때리며 방어하는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가수 박진영이 출연했을 때, 김희철이 "트와이스가 열애를 공개한다면 어떠냐"는 질문을 하는 등 의미심장한 발언이 방송되기도 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모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일본과 한국을 아우르는 인기를 끌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김희철은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모모는 1996년에 일본에서 태어나 올해 25세이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차와 국적 차이을 극복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