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스마트지원팀' 신설…현장중심 조직개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현장 중심 맞춤형 정책지원을 위해 새롭게 조직을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6본부 22실 11팀 체제로 운영된다. 우선 4차 산업혁명에 대응 가능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지원팀'을 신설했다.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1인 미디어 플랫폼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과 재도전을 위해 기존 컨설팅지원실은 '재기지원실'로 확대 강화된다.
또 '채권관리실' 강화를 통해 기금 건전성 관리 기능을 높인다. '비상안전실'도 설치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안전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상권정보시스템과 연구 기능을 연계해 빅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연구 기능도 향상시킨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며 "공단은 소상공인의 혁신동력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기관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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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진공은 오는 6일자로 본부장과 실장, 센터장들에 대한 인사발령도 단행했다. <본부장 전보> ▶소상공인본부장 김수암 ▶시장상권본부장 전우소 ▶금융사업본부장 김성근 ▶혁신성장본부장 김유오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봉재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지용하.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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