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 아산 소재의 한 철강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충남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9분쯤 충남 아산 배미동에 있는 한 철강공장에서 염산 누출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폐기된 염산 보관 탱크에서 유증기가 새어나온다는 내용으로 접수됐다. 이 탱크는 보관용량이 30t 규모로 충남소방은 현재까지 염산 1000리터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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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은 염산 누출 현장 인근을 통제하는 중이며 인명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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