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사진 가운데)과 김영진 미래엔 대표(오른쪽), 이승택 놀공 대표(왼쪽)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참여형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사진 가운데)과 김영진 미래엔 대표(오른쪽), 이승택 놀공 대표(왼쪽)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참여형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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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교육부 및 게임기반 교육콘텐츠기업 놀공과 30일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사용자 참여형 수업 혁신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교육부의 학교공간혁신사업이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학교 공간을 재구성하고 미래의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그에 맞는 교과과정과 연계한 사용자 참여형 수업혁신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교사 연수 기획 및 교수 학습 지원 ▲학교 수업 교구 개발 및 보급 ▲미래교육상 '공간혁신' 분야 신설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제공 ▲도서 기증 등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교육부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엔은 교과과정 안에서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 학습 터전을 구성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고, 교사들에게는 이를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교과과정과 연계한 연수 및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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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미래엔 대표는 "교육출판기업으로서 교육현장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려 한다"며 "학교 공간을 사용자 중심의 교육공간으로 조성해 학교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교육부의 정책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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