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 권리증진과 처우개선에 힘 쏟겠다” 포부 밝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사상 첫 민선 부산시체육회장에 장인화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수석 부회장이 당선됐다.


30일 부산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실시된 선거에서 장 당선자는 투표에 참여한 391명(85.7%) 가운데 307명(78.5%)의 표를 얻어 회장에 선출됐다. 선거인단은 456명이다. 정정복 전 부산시축구협회장은 84표에 그쳤다.

장 당선자는 소감에서 “체육인의 권리증진과 처우개선에 힘을 쏟으며 시체육회의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체육회장에 당선된 장인화씨가 27일 부산시 체육회관에서 당선증을 받고 있다(사진=윤요섭 기자).

부산시체육회장에 당선된 장인화씨가 27일 부산시 체육회관에서 당선증을 받고 있다(사진=윤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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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당선자는 다음달 중순부터 3년간 부산시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민선체육회 육성지원 조례 제정 추진, 학교 체육 지원시스템 마련, 생활체육 활성화, 부산 스포츠 과학센터 개소, 초대 민선체육회 사단법인 출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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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산시체육회장은 부산시장이 맡아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민간에서 맡게 됐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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