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강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왼쪽)과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2년 4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지 7년 8개월여 만에 열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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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경영권 찬탈 계획 없었다…배신한건 하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