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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무관심 차라리 다행" '공부가머니?' 박종진, 고등학생 딸 입시전략 '무관심'

최종수정 2019.12.13 10:08 기사입력 2019.12.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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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중인 박종진(좌), 박민(우)/사진=MBC '공부가머니?' 화면 캡처

컨설팅 중인 박종진(좌), 박민(우)/사진=MBC '공부가머니?'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서 방송된 박종진의 입시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박종진의 입시전략은 '무관심'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방송인 박종진의 가족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막내딸이 입시 고민을 털어놨고 현직 연극영화과 교수가 컨설팅 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들 하나와 딸 셋을 자녀로 둔 박종진은 딸들과 친해지는 방법으로 "반말로 대화하고 스킨십을 자주 하라"는 노하우를 내놓았다.


하지만 박종진은 막내딸의 입시에는 무관심한 아빠였다. 막내 박민 양은 적극적인 태도로 아빠와 입시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지만 이내 실망감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서울예술대학교 이유리 교수는 "아빠가 무관심한 게 차라리 다행이다"며 "부모의 관심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연극영화과의 입시전형 대비와 현실적인 노하우까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 교수의 설명에 박민 양은 "돈 주고도 못할 컨설팅을 받은 것 같다. 기회를 준 아빠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종진은 "프로그램 덕분에 많이 배웠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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