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메디포스트 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연골결손 치료제 '카티스템'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메디포스트는 "경증~중증(K&L grade 2~4)인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스템 및 경골근위부절골술 병용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험대상자수는 총 50명으로 시험군 25명, 대조군 25명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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