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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컴투스 신작으로 반등 시작?

최종수정 2019.12.07 14:02 기사입력 2019.12.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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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컴투스 가 신작 출시를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지난 6일 전거래일 대비 1.17%(1200원) 오른 10만420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대비 3.37% 상승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은 4분기 컴투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243억원과 3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는 신작 흥행 부재로 인한 외형성장 둔화로 과거 7분기 연속 감익세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e스포츠 사업 확대로 서머너즈워의 PLC 장기화되는 가운데 신작모멘텀 본격화되면서 4분기부터 2년 만에 증익세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각종 신작 출시 등을 통해 성장성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은 서머너즈워가 견고한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하는 가운데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서머너즈워 MMORPG 등 기대신작의 히트로 매출 성장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최근 3년 동안 웅크린 채 활력이 없었다면 내년은 크게 기지개를 켜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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