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윤린 교수(오른쪽)가 최우수 논문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한밭대 윤린 교수(오른쪽)가 최우수 논문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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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교내 기계공학과 윤 린 교수가 최근 열린 ‘2019년 대한설비공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윤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임계점 부근의 이산화탄소-메탄 혼합물의 응축열전달 특성 연구(In-tube condensation heat transfer characteristics of CO2 with CH4 at near critical point)’ 논문을 발표해 장관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는 이산화탄소 배관수송 중 발생하는 상변화 열전달 현상을 분석하고 임계점 부근에서 메탄이 이산화탄소 응축 열전달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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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설비공학회는 2021년 50주년을 맞이한다. 윤 교수는 이 학회에서 편집이사로 활동하는 중으로 수열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와 이상유동 상변화 열전달분야의 연구로 기초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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