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마더센터와 연계 돌봄센터 역할에서 나아가 육아소통의 장

마장아이꿈누리터 이용 아이들이 개소식 축하컵 난타 공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마장아이꿈누리터 이용 아이들이 개소식 축하컵 난타 공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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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5일 성동형 초등돌봄센터 6호점인 ‘마장아이꿈누리’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이꿈누리터’ 는 놀이와 쉼, 배움이 어우러진 성동형 초등돌봄센터로 지난 2월 아파트 주민 공유공간으로 만든 1호점(스위첸아이꿈누리터)을 시작으로 현재 9개소를 개소, 운영 중에 있고 12월 2개소가 더 추가 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아이꿈누리터 이용 아동과 재능기부 주민이 함께 준비한 컵 난타 축하공연을 비롯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덕담 열매 달기’ 개소 퍼포먼스 등 행사로 진행됐다.


‘마장아이꿈누리터’ 는 지난 9월 문을 열어 현재 운영 중이며 마장초등학교 후문 옆 1분 거리로 학교-집-돌봄센터 간 안전거리 확보 및 주민 재능기부 등 마을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같은 건물 1층에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성동 마더센터’도 위치하고 있어 부모들에겐 소통의 공간, 아이들에겐 부모와 함께 책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유공간이 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 곳 마장아이꿈누리터는 1층 마더센터와 함께 있어 단순히 방과 후 아동을 돌봄센터에 맡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모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5년간 약 1만 여명의 인구가 늘어났으며, 초등학생 인구도 해마다 1%씩 증가되는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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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초등돌봄에 대한 공공 책무성 강화를 위해 성동형 돌봄센터 확충 외에도 종사자의 역량강화 교육, 시설 현장점검 및 모니터링 상시화, 마을 자원과 연계한 성동형 초등돌봄 표준과정 개발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 지원의 양적·질적 내실을 기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 성동구는 ‘지역중심 행복돌봄터 성동’을 목표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수요에 걸맞는 특화된 전략으로 다양한 형태의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지는 초등돌봄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며 ”단 한명의 아동도 돌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하고 틈새없는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마장아이꿈누리터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마장아이꿈누리터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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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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