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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파' 서울 체감온도 영하5도 뚝…도로 결빙 주의

최종수정 2019.11.14 07:12 기사입력 2019.11.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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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바람까지 매서워
밤 사이 비 얼어 운전 주의

'수능 한파' 서울 체감온도 영하5도 뚝…도로 결빙 주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4일 기온이 전날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면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 기온이 서울 -1.6도, 춘천 -1.2도, 대전 1.1도, 청춘 1.4도, 광주 5.7도, 대구 4.4도 부산 6.8도를 기록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고 밝혔다.


체감기온은 강한 바람이 불어 더 떨어졌다. 오전 6시 현재 체감온도는 서울 -5.5도, 춘천 -1.2도, 대전 -1.1도, 청주 -1.0도, 광주 2.6도, 대구 0.2도 등으로 전날에 비해 큰 폭으로 내려갔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비가 얼어 곳곳에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수능 시험장 기상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 첫 화면에서 바로가기를 눌러 알림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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