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넷마블 은 12일 2019년도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일본 MMORPG 시장의 성장이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라며 "향후 리니지2 레볼루션의 모객 활동과 꾸준한 업데이트로 롱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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