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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대설·한파 대응태세 점검…중앙부처, 시·도 관계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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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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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연다.


이날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리는 회의는 채홍호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이 주재하며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17개 부처 관계자, 17개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선 관계기관들의 상시 상황관리체계 가동과 폭설 피해 취약시설·지역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점검한다. 정부가 정한 대설·한파 대책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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