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동물등록·반려견 안전관리 482건 단속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해 동물등록·반려견 안전관리에 대해 총 778회의 점검을 실시한 결과 482건을 지도·단속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9월16일부터 지자체·유관단체를 포함해 207개(1787명) 민·관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각 기초 지자체 별로 동물등록, 반려견 안전관리 등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14만7000마리)의 2배가 넘는 33만5000마리가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지도·단속건수는 경기(365건), 서울(50건), 부산(19건), 전북(13건), 강원(9건) 순이었으며 유형별로는 인식표 미착용(240건), 동물미등록(150건), 목줄미착용(73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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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들의 배려도 중요하지만, 반려동물 소유자의 의무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국민인식 제고를 위해 현장 홍보·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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