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내년에는 다양한 5G단말이 출시되고, 네트워크도 안정화되고, 다양한 서비스도 나올 것"이라면서 "(다만) 마케팅비용은 이연효과 영향으로 의미있는 수준에서 줄어들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비용효율화를 위한 노력은 지속하고 있으며, IPTV 수익성확대, 부동산 사업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