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귀수편' 개봉일 박스오피스 선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스크린 1164개(5907회 상영)에서 17만6066명을 모았다. 좌석 1만석 이상을 확보한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좌석판매율(16.8%)로 매출액 점유율 48.5%를 기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같은 기간 스크린 958개(3849회 상영)에서 6만9211명을 동원했다. 전날 8만7155명보다 20.6%(1만7944명) 감소했다. 좌석판매율은 9.4%에서 12.1%로 올랐다. 좌석 수가 92만3671석에서 57만1356석으로 줄면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누적 관객은 283만1491명이다. 주말(8~10일)에 300만명을 너끈히 넘을 전망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스크린 964개(3743회 상영)에서 5만855명을 모았다. 전날 8만660명보다 37.0%(2만9805명) 감소했다. 좌석판매율 또한 8.0%에 그쳤다. 누적 관객은 168만9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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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는 스크린 432개(773회 상영)에서 1만4388명을 동원했다. 전날 2만8009명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좌석판매율(14.3%)은 두 번째로 높았다. 누적 관객은 42만5406명이다. 신작인 ‘아담스 패밀리’와 ‘닥터 슬립’은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각각 1만1898명(스크린 521개)과 9372명(스크린 461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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