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왼쪽)과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이 3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금강산 관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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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왼쪽)과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이 3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금강산 관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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